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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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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4 [최명의] 혼불 4국내도서저자 : 최명희출판 : 도서출판매안 2009.07.17상세보기
2018.01월 독서 캘린더 2018년 01월 독서 캘린더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6부 "시월의 말[콜린 매컬로]"... 카이사르가 죽고 그의 양아들의 옥타비아느스의 복수까지가 그려졌다. 이제 마지막 7부가 남았다. 곧 나오겠지... 펭귄시리즈. - 더블린 사람들[제임스 조이스] - 무도회가 끝난 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 허클베리 핀의 모험[마크 트웨인] - 정글북1, 2[조지프 러디어드] - 타임머신[허버트 조지 웰즈] - 마지막 잎새[O. 헨리] - 월든(시민불복종 포함)[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감정교육 1, 2[귀스타브 플로베르]이제 집에 사둔 까만책(펭귄시리즈)다 봐간다. 다음달 레미제라블과 중간에 빠진 3권... 끝이 보인다. 역시 톨스토이의 책이 최고다. 그리고 더블린 ..
작은 아씨들1, 2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 ] 작은 아씨들 1국내도서저자 :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 / 유수아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2.21상세보기 작은 아씨들 2국내도서저자 :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 / 유수아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2.21상세보기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항상 기억나는 책... 이번엔 나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봤다. 그리고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쓰고있다. 기억도 가물가물... 어른(부모)이 꼭 봐야할 책이다. 어른이 된다는거 쉽지않다.... "마음이란 게 없었으면 좋겠어. 너무 아프니까." "... 하지만 그 일로 자신을 망치니는 마. 원하는 것 한 가지를 가질 수 없다고 인생의 수많은 선물을 내던지는 건 나쁜 짓이니까.
쟈디그 깡디드 [볼떼르(Voltaire) ] 쟈디그 깡디드국내도서저자 : 볼떼르(Voltaire) / 이형식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3.25상세보기 해학과 풍자가 가득한 내용이다.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서일까? 적어도 나에겐 감동도 웃음도 없다. 그나마 쟈디그가 재미있어 다행이다.
반짝이는 것은 모두 [오 헨리(O. Henry) ] 반짝이는 것은 모두국내도서저자 : 오 헨리(O. Henry) / 최인자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3.25상세보기 오 핸리의 단편집이다. 몇몇 작품은 어디선가 본것들이다. 그 몇 작품을 제외하곤 특별히 기억나지도 않는다. 오히려 당시의 시대상황을 알지못하는 나에겐 오히려 불편하다. 특히 많이나오는 남부이야기가...
어느 영국인 아편 중독자의 고백 [토머스 드 퀸시] 어느 영국인 아편 중독자의 고백국내도서저자 : 토머스 드 퀸시(Thomas De Quincey) / 김명복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4.05상세보기 음... 전혀 와닫지 않는다. 적어도 나에겐 재미없는 책이다. 그 당시 왜 그렇게 인기를 끌었는지 솔직히 이해도 안된다. 책의 반을 차지하는 부록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밤의 종말 [프랑수아 모리아크] 밤의 종말국내도서저자 : 프랑수아 모리아크(FRANCOIS MAURIAC) / 조은경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5.25상세보기 소설 테레즈 데케루의 15년 후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여전히 어려운건 변함이 없다. 하지만 재미는 이책이 그중 최고다.
테레즈 데케루 [프랑수아 모리아크] 테레즈 데케루국내도서저자 : 프랑수아 모리아크(FRANCOIS MAURIAC) / 조은경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5.25상세보기 프랑수아 모리아크 이 작가책 몇권 읽었는데 솔직히 제목외에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 역시 쉽지않다. 그런데 이상하게 빨리 보게된다.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존재들이라도 잠시 떨어져 있으면 이렇게 변하다니!현명함의 시작은 바로 두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