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집 두 몬스터 도저히 이길수없는 두 몬스터 ㅜㅜ 봉하마을 우리집 두 여자, 겨우 바람개비 한개에 신났다.우리가먹는 봉하 쌀도 여기서 생산되는 거였네 ^^ 2014.08.17 수로왕비릉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어 좋다.다음엔 산책로를 한번 끝까지... 2014.08.15 밀양 연극촌 연꽃단지 고가 탐방로, 특히 위양지를 못간 것이 조금 아쉽네. 언제 다시한번 가야하나 ^^연꽃 잘보고왔다. 나은이도 무척 신난듯... 2014.08.10 밀양 표충사 휴가 마지막날 더디어 해가 나왔다. 가까운 밀양으로 출발...얼음계곡과 표충사를 두곳을 고민하다 표충사로 향했으나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힘들다. 그래도 신난 우리집 망나니와 새롭게 떠오르는 더 막강한 망나니... 이 두녀석은 지치지도 않네 ... 2014.08.05 통영 나폴리 농원 통영 나폴리 농원접수처에서 접수하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족욕부터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와서 물장난,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 한잔. 비용은 개인당 오천원. 맨발로 편백나무 숲 사이로 잔디밭과 톱밥이 깔린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하고 앉아 놀기도하고... 여기 참 좋다. 시원해지면 한번 더 가야겠다. 2014.08.01 해반천 일주일만의 외출에 신난 나은양. 우겸군에게 급 친한척... 보기 좋으네 ^^ 14.06.29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