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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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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서캘린더 10월 드디어 밀려있던 숙제를 해결했다.왕좌의 게임 이제 새 시즌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마스터스 오브 로마도 끝을 봤다. ^^김영하의 "읽다", "말하다"내가 좋아하는 할머니 박완서의 "그 산이 거기 있었을까"까지... 이렇게 보니 몇권 안된다.다음달에도 밀린 숙제를...
8월, 9월 독서 캘린더 8월 9월은 정말 최악의 달이다.미국 드라마로 너무나 재미있게본 왕좌의 게임...소설은 너무나 재미없다.이렇게 힘들수가...그래서일까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김영하 "보다"너무 좋았다. 긴 시간이었지만 이제 왕좌의 게임은 2권이 남았다. 물론 뒤에 또 나오겠지만...이번달(10월)목표는 남은 두권을 보는것 그리고 김영하의 "읽다", "말하다"...음... 박완서의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도 있다.
6월 독서캘린더 6월 드디어 책장에 자리잡고있던 두 거장의 책을... ㅋㅋ 6월은 몇권 보지 못했다. 그런데 모두 좋았다. 러시아의 두 거장외에도 모처럼 본 신경숙 작가, 처음만난 김영하 작가 , 다시만난 정이현 작가, 작년(2017) 김해의 책 문구에 처음 만난 구병모작가. 오랫만에 짜증내며 본책이 하나도 없다. 카라마보프가의 형제들(표도르 도스토옙프스키)전쟁과 평화(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종소리(신경숙)말하자면 좋은사람(정이현)살인자의 기억법(김영하)한스푼의 시간(구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