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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모리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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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종말 [프랑수아 모리아크] 밤의 종말국내도서저자 : 프랑수아 모리아크(FRANCOIS MAURIAC) / 조은경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5.25상세보기 소설 테레즈 데케루의 15년 후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여전히 어려운건 변함이 없다. 하지만 재미는 이책이 그중 최고다.
테레즈 데케루 [프랑수아 모리아크] 테레즈 데케루국내도서저자 : 프랑수아 모리아크(FRANCOIS MAURIAC) / 조은경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05.25상세보기 프랑수아 모리아크 이 작가책 몇권 읽었는데 솔직히 제목외에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 역시 쉽지않다. 그런데 이상하게 빨리 보게된다.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존재들이라도 잠시 떨어져 있으면 이렇게 변하다니!현명함의 시작은 바로 두려움이다.
사랑의 사막 [프랑수아 모리아크] 사랑의 사막국내도서저자 : 프랑수아 모리아크(FRANCOIS MAURIAC) / 최율리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2.30상세보기 그래, 그래! 나는 부도덕한 짓들을 꿈꾸기만 했어... '프랑수아 모리아크' 정말 오랫만에 글읽는 즐거움을...
독을 품은 뱀 [프랑수아 모리아크] 독을 품은 뱀국내도서저자 : 프랑수아 모리아크(FRANCOIS MAURIAC) / 최율리역출판 :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2.30상세보기 '프랑수아 모리아크' 처음 접하는 작가다. 그리고 이 책 무척 잼있다. '독을품은 뱀' 책 제목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