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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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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습지생태공원[가족] - 인증샷도 알아서 척척 - 준비 땅... - 발레 놀이중... - 엄마 이래도 안넘어올거야... - 이건모야? - 엄마 나 안아줘... -갑자기 멀어진 사이, 무슨일이 있었지... - 이제 집에가자. 2015.10.25
화포천습지생태공원[우겸] 청 자켓을 입은 우겸, 출발전에 "와 겸이 오늘은 완전 제임스딘 이네"하고 한마디 해줬다. 이말이 뭔지도 모르면서 기분 좋은가보다. 뛰어다니느라 더울텐데 옷 안벗고 버틴다.참 웃긴녀석이다. 그래 오늘은 너 제임스딘 해라... - 제임스 겸 -윙크... - 가을남자... - 역시, 인증샷도 찍어야지... 2015.10.25
화포천습지생태공원[나은] "아빠, 나 어디서 놀아요?" 여기 와서도 놀이터를 찾는 나은양, 이렇게 외치면서도 신나 뛰어 다닌다. 오늘안 안아달라 크게 조르지도 않고 잘논다. 안고 가다 "에고 힘들어"하면 "아빠 내려주세요"한다. 매일 이렇게 기분 좋으면 참 좋을텐데... - 이렇게보니 다 큰 아가씨네... - 이거 윙크 맞지... - 발레리나로 변신... - 인증샷 찍는곳은 이제 알아서 찾아간다. - 틈틈히 글자공부도... 2015.10.25
가을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일요일(10.25) 너무나 좋은 날씨에 화포천생태습지로 향했다. 바람이 조금 쌀쌀했지만 햇볕은 너무 따뜻하다. 그냥 가만히 바라만봐도 너무 좋은 하늘, 가을하늘이다. 2015.10.25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가을을 맞이하여 다시 방문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 이번엔 버들길을 완주했다. 2014.10.19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가을을 맞이하여 다시 방문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 이번엔 버들길을 완주했다. 2014.10.19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가을을 맞이하여 다시 방문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 이번엔 버들길을 완주했다.(겸이 사진은 없네 ㅋㅋ) 2014.10.19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가을을 맞이하여 다시 방문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 이번엔 버들길을 완주했다.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