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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잘 늙으면 자유를 얻는 법이다. 그러고보면 늙는게 꼭 서러운 것만은 아니다.
정말 오랫만에 밝고 즐거운 사랑 이야기를 읽었다. 600페이지가 넘는 상당한 분량이지만 아주 빨리 보게된다. '에릭 오르세나' 처음 접하는 작가인데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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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잘 늙으면 자유를 얻는 법이다. 그러고보면 늙는게 꼭 서러운 것만은 아니다.
정말 오랫만에 밝고 즐거운 사랑 이야기를 읽었다. 600페이지가 넘는 상당한 분량이지만 아주 빨리 보게된다. '에릭 오르세나' 처음 접하는 작가인데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