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OUNZ

(12)
하리오 X 어라운지 V60 드립세트 - 이쁘게 생겼다. - 1컵 용량을 120ml, 130ml 이렇게 분리해서 표시 해 놓았다. 처음엔 잘못 표시된거 아닌가 하고 봤는데 이거 좋은 아이디어다. - 기존에 사용하던 칼리타 2인용 서버와 비교해 봤다. 조금 더 크다. 칼리타 사용하면서 조금 작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품 크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 몇가지 드리퍼를 올려 봤는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칼리타 101드리퍼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조금 틈이 생긴다. 약간의 아쉬움이... - 추석 연휴에 방문하여 구입한 모모스 커피의 GUATEMALA INJERTO GEISHA 추출 - 파나와는 또 다른 세계다. 역시 맛있다. 이렇게 점점 입이 고급이 되어가고있다. 이거 곤란하다...
윌파 브로우 머신 어라운지 서포터즈로 당첨되어 가장 기대하고 있던것 중 하나가 월파 브로우 머신 체험이다. 그런데 9월 중순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도 없어 이번엔 안하나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문자와 메일로 출발을 알려왔다. 그리고 지난 22일 밤에 하리오 어라운지 V60세트와 함께 윌파 브로우머신을 받았다. 일단 포장을 열어 머신을 꺼내고 청소하고 설치까지 하고 너무 늦은 관계로 작동은 내일로 미루고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봤다. 어려운내용은 없다. 누구나 간단히 사용할 수 있겠다. 기대중... - 이렇게 생겼다. - 포장 엄청 꼼꼼히 돼있다. 박스를 열면 나올줄 알았더니만 박스안에 또다른 박스... 그안에 박스하나 더... - 월파 브로우 머신 개봉기 정말 간단한 구성이다. (본체, 계량스푼, 뚜껑, 설명서와 필터) -..
하리오 X 어라운지 V60 드립세트 추석을 맞아 어라운지 서포터즈에게 보내운 추석 선물이다. 하리오 X 어라운지 콜라보레이션 한정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한 하리오 X 어라운지 V60세트다. 기존에 하리오 V60 4인용은 갖고 있었는데 다행히 2인용이다. 중복되지 않아 참 다행이다. 그리고 서버도 지난번에 부서저서 300mm짜리 작은거로 버티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필요한 제품을 받게되니 정말 기분좋다. 평소에 주로 4인용을 사용하고, 가끔씩 혼자 커피를 즐길때는 주로 칼리타 드리퍼를 이용해 왔었는데 이렇게 또 하리오 V60세트가 완벽하게 갖추어 졌으니 한번씩 사용해 봐야겠다. - 구성품(하리오 V60, 서버, 계량용 스푼, 필터) - 개봉(이번에 체험하게될 월파 브로우머쉰에 사용할 필터가 같이 들어있다.)
부룬디 카자얀AA(Burundi Kayanza AA) 어라운지 이달의 원두 "부룬디 카자얀AA"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 케냐, 르완다, 탄자니아, 잠비아, 밀라위등 많은나라 커피를 접해 봤는데 부룬디는 처음이다.평소 아프리카 원두를 많이 마셔 어느 정도 기대를 가져본다. 물론 잠비아와 같이 실망한 기억도 있지만... 부룬디 카자얀AA 어라운지의 갓볶은 커피(프리미엄싱글)로 판매중인 싱글로는 가장 하위 그룹에 속해있으며 이 그룹안에서는 높은 가격대다. 노출되어있는 글귀의 향과 산미가 좋다는 문구에 살짝 기대를 가져본다. 일단 평소처럼 칼리타 웨이버로 30g의 원두로 300ml이상을 추출해서 마셔봤다. 첫 느낌은 산미가 상당히 날카롭다는 것이다. 마치 덜익은 풋사과를 물은듯한.. 이 날카로운 산미 때문에 그 여운이 좀 더 길게 이어지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어라운지 구입물품 도착[케맥스, 필터, 원두]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로 당첨되어 9월 미션 수행겸 도구를 주문했다. 당초 계획은 에디오피아 아리차 생두와 원두등을 구매 할 계획이였다. 그런데 그동안 상용해오던 서버가 부서지는 깨져버렸다. 그냥 서버를 구입하려다 케맥스+이달의원두 세트를 판매하고있었다. 평소 이쁜 모습에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이 세트를 구매했다. 아쉬운건 손잡이가 달린 글라스 핸들을 고매하고 싶었는데 이번 구성에 없어서 조금... 그리고 케맥스를 구입했으니 필터도 구매를 해야지... - 도착한 케맥스 클래식 CM-6A(EA) - 필터 FSU-100 - 브룬디 카얀자 AA 200g[이달의 원두]
휴가철, 야외에서 손쉽게 커피를 즐기는 방법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 8월 두번째 미션은 "휴가철, 야외에서 손쉽게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다. 딱히 야외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하지 않기에 그냥 평소에 하는 벙법을 적기로 마음먹고 커피용품쇼핑몰 어라운지에서 먼저 어라운지 보틀 실버를 담았다. 그리고 원두는 개인적으로 아이스 커피를 내릴때는 내추럴 방식의 원두를 선호한다. 그래서 원두를 고를때 어라운지 갓볶은커피 중 에티오피아 아리차 내츄럴을 먼저 장바구니에 담으나 구매 직전에 인도 커피의 맛에 대한 궁금증에 오늘의 특가 상품으로 올라온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로 구매를 했다. - 보틀 실버 개봉기 여름이고 또한 요즘 더위 또한 대단하다 보니 주말 아이들과 나들이 갈때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드립백과 뜨거운 물, 분쇄된 원두만 있으면 야외에서도 커피를..
아이스 커피에 어울리는 원두 추천 원두커피쇼핑몰 어라운지의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 8월미션이 "아이스 커피에 어울리는 원두 추천"이다. 어떤 원두를 고를까 고민하다 어라운지 갓볶은커피중 아주 고가의 원두인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가 이달의 원두로 할인 행사중인것을 보았다. 그리고 바로 장바구니로... 지금 이달의 원두 외에도 이번달(8월) 한달내내, 매일매일 써프라이즈 행사 중이다. - 어라운지 2주년 기념 이벤트, 원두 매일 특가 소개 (https://www.arounz.co.kr/event/goods_event.php?event_ix=0390) 몇년 전 말로만 듣든 게이샤를 지인을 통해 구매하여 마셔본적이 있다. 아직도 그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너무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뒤로 리브레, 커피플렌트, 모모스등의 로스터에서 명절과..
어라운지의 갓 볶은 커피 이번달(8월) 어라운지의 이달의 원두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가 올라왔다. 이건 무조건 구매해야한다. 이달의 원두로 할인이 되어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원두 하나더 구입할려고 에디오피아 아리차 내추럴을 노리고 있었는데 커피의 모든것 어라운지 2주년 기념 오늘의 특가 상품으로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가 올라왔다. 노트에 초콜릿이라고 적힌 원두는 쓴맛을 싫어해서 구입을 잘 안하는데 처음 접해보는 인도 원두라 아리차를 버리고 장바구니에 집어 넣었다. 이렇게 해서 커피쇼핑몰 어라운지의 어라운지 서포터즈 2기 8월 미션에 사용할 원두를 구매했다. -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 -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 인디아 몬순 말라바르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