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함께 (1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주 경남과학교육원 알쓸신잡에 나온 곳이다. 공룡화석을 봐야한다며... 여기 곡 가야된다고 외치는 꼬맹이들 때문에 결국 방문. 사전에 조사를 해보니 진주와는 거리가 좀 있었다. 그래서 진주는 포기하고 이곳 한곳만 방문 하기로 결정했다. 점심은 진성IC통과후 그 동네에서 아점경으로 간단히 해결...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 아이들과 하루 보내기 아주 좋다. 열심히 뚜어놀았는지 집에 가자는 말도 잘 듣는다.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뻗어버리는건 당연...집으로 가는길은 국도로 가을을 즐기며... 결국 너무 늦게 집에 도착해 버렸다는... 2018.11.10 주말 해반천 2018.11.04 수로왕릉, 김해한옥체험관 2018.06.13 기장 국립수산과학원, 대변항 국립수산과학원, 해동용궁사 방문했다 알게된곳이다. 지난번 방문시 잠깐 둘러보고 왔는데 졸라대는 아이들 때문에 다시 방문하게됐다. 근처 죽성드림성당에 갈 예정이었으나 가는길에 항구가 보여 오랫만에 항구나 구경하자며 들어선곳이 "대변항" 이곳에서 낚시하는 아저씨들에게 빠져버린 겸둥... 아저씨들이 낚시 마치는 시간까지 구경... 2018.10.20 [7.21 ~ 22]주말 무더위 보내기 토요일 극장으로 피난... 그런데 극장안 너무 춥다. 첫 가족 극장 나들이! 영화 선택은 쉽다. 겸군 보는 영화가 월 E, 빅히어로, 인크레더블, 아이언 자이언트... 그리고 최근 R2D2에 빠져 스타워즈를... 그러니 영화선택은 당연히 인크레더블2. 아주 신나게 웃고 왔다. 겁많은 딸, 무서워 하면서도 깔깔대며 잘본다. 나름 영화 광인 겸군 역시 영화가 끝나도 일어날줄 모른다. 집에서도 영화를 보면 엔딩음악이 끝나고 화면이 어두워 질때까지 보는 겸... 사람들이 모두 나갔는데 춤까지 추며 마지막까지 즐긴다. 부끄러우니 좀 일직 나가자 아들아... 일요일은 물놀이... 사람이 너무 많다... 물놀이는 그나마 다행이다. 큰 아이들이 너무 많아 마음껏 놀지 못했나보다. 2시간을 못채우고 나온다. 이제 그만 .. 2017.12 제주 밀양댐 단풍 나들이... 추워지기전 지난 11월 12일 다녀온 밀양댐... 통행비도 아끼고 가을단풍도 즐길 생각으로 출발한 나들이길... 제법 험난한 배내골길에 조금 당황... 돌아오는 길은 쉬운길로... 트렁크에 넣어둔 킥보드가 아주 큰일을 했다. 열심히 운전한 마눌님을 제외하곤 모두 즐거운 시간었다는... lfdideoㅣㄹ야2017.11.12 황산문화체육공원 모처럼 방문한 황산문화체육공원, 가을 나들이로 최고였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푸른하늘과 하얀구름, 코스모스와 갈대까지... 너무 열심히 놀아 뻗어버린 아가들에 조용한 귀가길까지... 이제 다음주는 어디로 나가야 또 다른 가을을 볼수 있을까 하는 숙제만...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