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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132

황산문화체육공원 다시 방문한 양산 황산문화체육공원, 아직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다. 지난 토요일에 고성 공룡 박물관을 다녀오고나서 열이난 겸둥 놀러가고 싶었던지 하루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언제 나가냐며... 이제 어디 놀러가자는말 하지 말고 그냥 나와야 겠다. 아가들 전날부터 너무 흥분한다. 탐험을 외치며 그렇게 다시 가자고 조르던 겸둥이 오늘은 RC 자동차에 빠져 탐험은 뒷전이다. 작년에 산 장난감 이제서야 제 할일을 한다. 2017.05.01 2017. 5. 6.
고성 공룡박물관 공룡보다 산과 바다가 더 좋았던... 고성, 집에서 꽤 먼거리다. 공룡을 무서워하는 아가들 때문에 결국 비싼 놀이터에 다녀온 샘이다. 공룡 발자국을 보고 싶었니만 너무 멀어 가는 도중 바닷가에서 돌던지는 걸로 마무리 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이곳의 점심은 정말 최악이다. 겸둥이 한입먹고 안먹겠단다. 돌아오는 길 역시 아가들 손에는 공룡 인형이 하나씩...공룡보러 갔다가 멋진 숲과 바다를 만났다. 2017.04.29 2017. 5. 4.
2017.04.08 ~ 09 김해시 주말 전날 내일 신발사러 간다는 말을 들은 겸둥이 아침 7시부터 일어나 돌아다니면 잠을 깨우고 있다. "왜 우리 집에는 예쁜 구두 없어요?"를 외치며... 피곤한 녀석... 요란한 겸둥이 때문에 평소보다 일직 도착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주차장에 차량이 없다. 역시 쇼핑보다는 그냥 먹도 놀다 집으로 가는 기분이다. 잠이 부족한 겸둥이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기차타야해... 자동차 타야해... 다음부터 전날에 내일 일정을 애기하면 안되겠다. 내일 꽃 보러갈래 씽씽이 타러갈래? 물어볼 필요도 없는 질문이었다. 두녀석 동시에 "씽씽이"를 외친다. 바람이 좀 부는 날이라서 그런지 롤러스케이트장에 사람이 없어 스쿠트를 들고 내려갔다. 재미삼아 스쿠터를 잡고 운동장 한바뀌를 돌아 줬더니 겸둥이 "또"를 외친다. 몇바뀌 돌았.. 2017. 4. 10.
비누방울 놀이 꼬맹이들, 그렇게 비누방울 외쳐대더니 이렇게 하루 하고 멈춰 버렸다. 날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독감과 미세먼지로 인해 강제 외출 금지상태... 이번 주말에는 어디든 나가자... 2017.03.05 2017. 3. 28.
전주 한옥마을[가족] 2017. 2. 28.
손편지? (나은양 크리스마스 카드) 나은이에게 받은 카드... 이런 손편지 정말 오랫만이다. 이 카드를 보는 순간 나도 올해는 여기저기 손편지 한번 보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생각만 했다. 책장에 놓여있는 이 카드를 다시 본순간 아차... 그럼 뭐 다음 기회에... 이렇게 또 넘어간다. 글자하나 모르던 녀석 어느새 책도 혼자보고 어설퍼지만 한자 한자 힘들게 글자도 쓴다. 나은양 조금씩 빠르게 그렇게 자라고있다. 그런데 "놀아줘 제발"은 왜 여전히 그대로일까... 2016.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