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11 17.07.09 아가들 커피나무 아가들 한데 커피 파치먼트 두개씩 주고 심어줬다. 매일 물주며 잘 키우라고... 그런데 이녀석들 처음에는 곧잘 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아빠가 물을 주고있다. 처음 며칠 우리꺼는 언제 나오냐고 그렇게 바라보며 묻더니 어느 순간부터 잘 처다보지도 않는다. 그런 무관심속에 머리를 내밀고있다. 발아율 100% ^^ 아가들 이제부터라도 제발 사랑과 관심을... 2017. 7. 11. 17.07.09 놀랄일이 발생했다. 세번째 녀석이 날개를 활짝 폈다. 당연히 두번째 녀석이 먼저 활짝 펼줄 알았는데... 이녀석은 어제쯤 날개를 펼칠지... 2017. 7. 11. 17.06.25 2017. 6. 27. 초록잎... 드디어 두 팔을 벌렸다. 나머지 두 녀석도 조금씩 힘을내고있다. 곧 껍질을 벗고 나올듯하다. 2017. 6. 12. 더디어 초록색이... 드디어 잎이 나올려한다. 이전에 몇번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로 끝난 커피나무 키우기. 3개중 한개가 드디어 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며칠내 활짝 펼칠듯 하다. 매일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더위를 잘 넘겨야 할텐데... 조금은 걱정이다. - 조금더 자세히... 나머지 두녀석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 갈라지고있다. 그 틈사이로 초록색이 조금 보인다. 2017. 6. 5. 분갈이 후 머리를 내민 커피나무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조그만 종이컵이 작아보여 급히 큰 컵으로 분갈이를 해줬다. 분갈이 하면서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이 후에도 쑥쑥 크는걸 보니 별 이상은 없는가보다. 언제쯤 초록색 잎이 나올까... 2017. 5.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