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산 커피책...
책장에 잘 모셔저 있다.
잘 안보게된다. 자꾸만 인터넷(카폐)를 먼저 찾게된다.
그래도 날 커피의 세계로 입문시켜준 놈이다. ^^
매달 한권씩 보리라는 계획은 이미 저 멀리...
그래도 내 책상위에는 항상 한권씩 놓여있다.
또 새로운 녀석을 찾을때가 되었다. ^^
처음 산 커피책...
책장에 잘 모셔저 있다.
잘 안보게된다. 자꾸만 인터넷(카폐)를 먼저 찾게된다.
그래도 날 커피의 세계로 입문시켜준 놈이다. ^^
매달 한권씩 보리라는 계획은 이미 저 멀리...
그래도 내 책상위에는 항상 한권씩 놓여있다.
또 새로운 녀석을 찾을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