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185
칼리타 101-LD 도자기 드리퍼를 사용하다 2인분 추출때도 원두양을 좀 많이 사용하다보니 좀 작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드리퍼를 찾아해매다 결국 같은 칼리타 제품으로 구매했다. 처음에는 케맥스를 구입할려 했으나 높은 가격대와 내가 원하는 제품이 품절 상태라서 마침 어라운즈에 할인쿠폰도 있고 해서 칼리타 웨이버 드리퍼 185로 선택했다.
몇번 내려 봤는데 커피 추출이 뒤죽 박죽이다.ㅠㅠ 좀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당분간 이놈만 계속 사용해 봐야겠다. ^^
- 칼리타 101-LD와 비교
- 글라스 드리퍼를 선택 안한게 다행이다.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