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놀이터를 가자고 외친 나은이... (도대체 거기가 어디야?) 봉화마을 가려든 계획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변경했다. 카멜레온 놀이터 맞단다 ㅋㅋ. 그런데 너무 덥다. 사람들이 없다. 놀이터의 놀이기구는 너무 뜨겁다.
친구들... 친구들 없어... 좌절 ㅜㅜ
맛있는거 먹고 집에가자 ^^
사람들은 모두 저기갔나보다.
롯데 워터파크
카멜레온 놀이터를 가자고 외친 나은이... (도대체 거기가 어디야?) 봉화마을 가려든 계획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변경했다. 카멜레온 놀이터 맞단다 ㅋㅋ. 그런데 너무 덥다. 사람들이 없다. 놀이터의 놀이기구는 너무 뜨겁다.
친구들... 친구들 없어... 좌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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