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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해외

KIGEYO, KIVU, RWANDA(키케요 키브 르완다)




 산미 사이로 머리를 살짝 내미는 쓴맛...

 두 향미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향미의 긴여운...

 좀 독특한 풍미를 안겨주긴 하지만 크게 끌리진 않는다. 최근에 마셔본 모모스 커피의 르완다 무용웨가 더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