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 Give In To Me
- 마이클 잭슨... 댄스 음악도 좋지만 이렇게 시원한 음악도...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와 슬레쉬의 기타연주는 언제 들어도 멋지다. Dirty Diana와 함께 들으면 더욱...
Marcus Miller Live at Java Jazz Festival 2013
- 오랫만에 듣는 째즈음악 베이스 연주자인 Marcus Miller. 최신곡인 We Were There, Hylife를 자주 듣지만 찾을수가 없어서...
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 가끔씩 이 사람 목소리가 그리울때가 있다. Angeles, Say Yes...
박기영 - 그대 때문에
-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오래전에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이 공연을 보고 빠져 버렸다. 그 후로 한번도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 최근 문듯 생각나 꺼내 듣기 시작했다. 이렇게 좋은데...
김나영 - 그럴 리가
- 최신곡이다. 인터넷을 방황하다 좋다는 글을 보고 찾아 들어봤다. 좋네 ...
서영은 - 우미(雨尾)에
- 문듯 생각나서 꺼내든 노래다. 음이 나오면 바로 집중된다. 그리고 첫 마디인 "헤어져 있으면..."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빠져들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