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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ETC

온실가스기사 시험보러 가는길

 시험이라는거 이거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난다. 환경같은것과 전혀 무관하게 살아온 내게 이시험 좀 큰 도전이긴 하다. 그래도 필기시험은 한번에 합격해야 하는데 하는 걱정을 안고 시험장으로 향했다. 






 참 많이 변했다. 이젠 시험 다 보고 시험지도 들고나온다. 그리고 저녁에 답안도 공개된다고 한다. 저녁이면 사전에 결과도 예측 할 수 있다.

 어제 저녁에 Q넷에 접속해서 예상 답안을 열고 한번 대조 해 봤다.

 - 1과목 : 60, 2과목 : 50, 3과목 : 85, 4과목 : 70, 5과목 : 65

 다행히 합격선을 넘었다. 공부하면서 이상하게 안외워져 고생한 2과목, 이과목은 과감히 포기하고 40점만 넘기자 라는 각오로 임했는데 작전 성공이다. 점수가 잘 나올거라 예상한 5과목에서 점수가 안나왔다. 예상외의 점수가 나온 3과목이 아니었으면 위험할 뻔 했다.

 이제 실기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뭐 그냥 가보는 거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