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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김해기적의도서관


 계속 도서관 가고싶다며 외치고 다닌 나은양...  아침(08.23)부터 책을 쌓아 올리며 시위중이다. 막상 도서관에 도착하면 책은 안보고 뛰어다니며 놀기 바쁘다. 도서관 앞 공원 또한 반드시 방문 해야 한다. 그래도 더운건 알아서 다시 도서관 가자고 외친다.


 우겸군은 역시 차에 타자마자 뻗어 버린다. 집에서 그렇게 잠좀 자라고 해도 밖에 나갈 생각에...  놀거 다 놀고 이렇게 꿈속나라로... 나쁜녀석 ㅜㅜ




























201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