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 갔다가 너무 더워 일직 나왔다. 멀리까지 가서 그냥 돌아오기가 섭섭해서 근처 관광지를 찾다가 발견한곳..... 아이들 너무 좋아한다. 특히 나은양... 산토끼 노래 부르겠다며 막 달려나간다. 토끼 먹이 파는 곳을 몰라 그냥 구경만 한게 조금 아쉬웠다. 돌아오는 길에 음료수를 사러 들린 마트에서 토끼 먹이를 팔고있는걸 발견...
2015.08.22
우포늪에 갔다가 너무 더워 일직 나왔다. 멀리까지 가서 그냥 돌아오기가 섭섭해서 근처 관광지를 찾다가 발견한곳..... 아이들 너무 좋아한다. 특히 나은양... 산토끼 노래 부르겠다며 막 달려나간다. 토끼 먹이 파는 곳을 몰라 그냥 구경만 한게 조금 아쉬웠다. 돌아오는 길에 음료수를 사러 들린 마트에서 토끼 먹이를 팔고있는걸 발견...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