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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우겸

우겸군 카트 탑승




14.06.25 홈플러스


 도넛을 외치는 나은때문에 던킨을 찾아 나섰다. 동네 던킨은 망했다. 어쩔수 없이 홈플러스까지... 마눌님은 간 김에 장도보잔다. 덕분에 우겸군 카트에 탑승했다. 생애 최초!!! 생각보다 잘 버틴다. 잼있나보다. 그러나 역시 오래 가지는 않는다. 엄마 찾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