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좀 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무사 통과됐다. 이번엔 아가들 옷이랑 내가 사용할 가방을 주문했다. 가방 정말 마음에 든다. 158위안의 가격에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다니...ㅋㅋ 아가들 옷은 좀 사이즈가 큰게 두세게 정도 있다. 하나는 많이 크다. 2년 후에나 입을 수 있을듯 ㅠㅠ 그 외에는 디자인도 독특하고 이쁘고 마음에든다. 주문후에 재고가 없다고 해서 급히 선택한 옷, 우리딸에게 제일 먼저 선택 받았다. ㅋㅋ
- 아가들 옷... 많이도 구입했다.
- 내가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가방(같이온 지갑은 사용할일 없을듯...)
- 가방 정말 잘만들었다. 흠잡을데가 없다.
- 학교 교복처럼 생긴 이옷, 나은양의 선택을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