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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장유에 아가들 옷 바꾸러 갔다가 근처 클레이아크미술관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여긴 다 좋은데 바닥이 잔디가 아니라 아쉽다. 굳이 저 넓으곳을 모두 저렇게 돌을 깔아 놔야 했을까?

 









 -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에 도전하는 나은











 - 심심한 겸군은 아빠와 방황...














 - 심심하다고 때쓰는 겸군...









 - 이제 전시장을 둘러볼까... 경치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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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크 날려주는 모델 겸...










 -  이렇게 좋은날 그냥 갈순 없지... 마지막 비누방울 놀이...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