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니하오직구를 통해 주문한 제품이 도착했다. 이번에는 아가들 옷과 마눌님 가방 그리고 아가들 가지고 놀 칠판하나 이렇게 주문해서 받았다. 역시 아가들 옷 사이즈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했다. 조금 크다. 작지않은걸로 위안을, 기대했던 칠판은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주문하긴 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조금더 큰걸 주문할걸 하는 아쉬움이... 같이 따라온 일부 모형과 글자의 자석힘이 약해 흘러내리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그리고 분필은 제빨리 치워 버렸다. 분필가루 날리는건 싫으니까...
칠판을 꺼내자마자 "아빠 내가 기다리든거야?"를 외치며 달려드는 나은양, 그런데 덩달아 달려드는 겸군 넌 왜!!! 순간 2개를 사야했나 하는 생각이...
- 꼼곰히 포장되어왔다.
- 칠판이다.
- 칠판 구성
- 열자말자 달려드는 아가들
- 동봉되어온 그림을 보고 한번...
- 미리 한국에서 주문해놓은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