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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11월 마지막주말(28~29)

 11월 마지막주말, 말썽꾸러기 두녀석 토요일은 지하철을 타고 김해공항으로... 일요일은 부산 큰아빠집으로... 열심히 돌아다녔다. 이틀 모두 가는길에 잠들어버린 겸군때문에 쉽지않은 나들이 길이였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외출도 점점 힘들어진다.





 - 외출전 미모 점검중인 딸.






 - 김해(부산)공항, 참 볼것없다.






 - 돌아가는 길(경전철)








 - 놀이터에서 조그만 실수... 당황한 나은양

















 - 요즘 유투브와 사랑에 빠진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