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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겨울, 연지공원 나들이

 나가자며 때쓰는 아가들때문에 이 추위에 연지공원으로 나섰다. 추워추워 하면서도 집에갈까 하면 "아니, 더 놀거야"를 외치며 나를피해 도망가 버린다. 금방 찾을거면서...


 빵사러 가자고 겨우 꼬셔 돌아오는길에 보니 겨울인데도 분수가 작동중이다.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