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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제주여행 4일차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밝았다. 삼양검은모래해변이 이번 제주 여행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막상 도착한 삼양검은모래해변은 실망이다. 모래장난으로 신나게 논 아가들의 손과 발 그리고 신발송의 가는 모래까지... 시간 여유도 있고해서 차로 지나가다 우연히 본 용연계곡으로 가려했으나 아가들은 모래가 좋은지 안가겠단다.  포기하는수밖에...


 제주 마지막, 이렇게 검은모래속으로...







 - 허브동산팬션







 - 삼양검은모래해변









 - 제주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