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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긴 추석연휴와 많은비, 아가들의 눈병으로 외출을 못하고 있었다. 마침 비도 그치고 비내린 습지가 궁금해 오랫만에 출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겸군. 차를타자마자 잠들어 버린다. 그리곤 도착하자마자 눈을 번쩍... 아가들 역시 모처럼의 나들이에 신났다. 잘 뛰어 다닌다.


오늘도, 힘들어 안아줘 하는 이 마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