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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운문사

지난 주말(2016.10.15) 다시 찾은 운문사. 이번엔 절 밖에 주차하고 솔바람길을 걸어 절로 향했다. 생각보다 먼 길에 지친 아가들 안고 다니느라 조금 힘들었다. 다음엔 차로 올라가는걸로...


지난 여름에 이곳에 처음 와보고 가을에 다시 와야지 했는데 이번엔 너무 일직 왔나보다. 아직 단풍이...










- 엄마국수에서 조금 이른시간에 아점을 먹고 출발... 이집 국수 맛있다.




















201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