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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빨리 가볍게 읽으려고 이책을 집어 들었는데 기대보다 훨신 잼있다. 그리고 또 난해하다. 집중력을 요구하는 글들이다. 감기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읽느라 제대로 집중해서 보지 못했다. 그와중에도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검은수사"는 최고였다.
이책 천천히 다시한번 봐야겠다. 천천히...
- 까만색만 구입하다 이책은 마카롱 시리즈로 구입했다. 까만책들 사이에서 좀 튄다. 보기에 이 사이즈가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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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빨리 가볍게 읽으려고 이책을 집어 들었는데 기대보다 훨신 잼있다. 그리고 또 난해하다. 집중력을 요구하는 글들이다. 감기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읽느라 제대로 집중해서 보지 못했다. 그와중에도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검은수사"는 최고였다.
이책 천천히 다시한번 봐야겠다. 천천히...
- 까만색만 구입하다 이책은 마카롱 시리즈로 구입했다. 까만책들 사이에서 좀 튄다. 보기에 이 사이즈가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