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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카이사르의 여자들』이 나왔다. 미리 예약해서 하드케이스도 받았다. 이 세트가 아마 올해 마지막 목표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다섯번째 이야기는 또 언제 나올려나...
- 하드케이스 정면
- 옆보습, 카이사르의 여자들이 살짝 보인다.
- 이렇게 3부인 포르투나의 선택과 함께 보관된다.
- 주문하면서 같이 선택한 상품, 기념주화와 가죽 펜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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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카이사르의 여자들』이 나왔다. 미리 예약해서 하드케이스도 받았다. 이 세트가 아마 올해 마지막 목표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다섯번째 이야기는 또 언제 나올려나...
- 하드케이스 정면
- 옆보습, 카이사르의 여자들이 살짝 보인다.
- 이렇게 3부인 포르투나의 선택과 함께 보관된다.
- 주문하면서 같이 선택한 상품, 기념주화와 가죽 펜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