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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성큼 다가온 봄

일요일 동네 산책중에 성급한 녀석들을 만났다. 우리가족 아직 감기와 두툼한 옷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볕 좋은 한쪽에서는 이렇게 봄을 외치고있다. 이제 그만 나와서 뛰어 놀라고... 우리딸 아직 첫 눈을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