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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어빙' 처음 들어보는 작가다. 정말 짧은 단편들이 있다. 장르가 참 애매하다. 소설도 아니고 기행문도 일기도 아니고... '슬리피 할로의 전설' 이 책제목만 낮설지 않다 생각 했었는데 역시 팀버튼 감독의 영화 "슬리피 할로"의 원작이라고 한다. 원작이라고 하나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도 될듯하다.
이책 별 재미없다. 다만 작가의 시선이 놀랍고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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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어빙' 처음 들어보는 작가다. 정말 짧은 단편들이 있다. 장르가 참 애매하다. 소설도 아니고 기행문도 일기도 아니고... '슬리피 할로의 전설' 이 책제목만 낮설지 않다 생각 했었는데 역시 팀버튼 감독의 영화 "슬리피 할로"의 원작이라고 한다. 원작이라고 하나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도 될듯하다.
이책 별 재미없다. 다만 작가의 시선이 놀랍고 부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