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이 35S와 함께 찾은 니콘 F5, 이녀석 역시 어디다 뒀지하고 그렇게 찾을때는 안보이더니 엉뚱하게 청소중에 나왔다. 롤라이 35S랑 아주 사이좋게 있었다. 니콘 28-70이랑 함께 하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은 역시 최고다. 당분간은 이녀석과 함께 해야할듯... 계속 니콘계열 디카를 사용해와서인지 사용법은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ISO설정 못찾아 조금 당황했을뿐...
보다
롤라이 35S와 함께 찾은 니콘 F5, 이녀석 역시 어디다 뒀지하고 그렇게 찾을때는 안보이더니 엉뚱하게 청소중에 나왔다. 롤라이 35S랑 아주 사이좋게 있었다. 니콘 28-70이랑 함께 하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은 역시 최고다. 당분간은 이녀석과 함께 해야할듯... 계속 니콘계열 디카를 사용해와서인지 사용법은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ISO설정 못찾아 조금 당황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