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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모리아크 이 작가책 몇권 읽었는데 솔직히 제목외에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 역시 쉽지않다. 그런데 이상하게 빨리 보게된다.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존재들이라도 잠시 떨어져 있으면 이렇게 변하다니!
현명함의 시작은 바로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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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모리아크 이 작가책 몇권 읽었는데 솔직히 제목외에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 역시 쉽지않다. 그런데 이상하게 빨리 보게된다.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존재들이라도 잠시 떨어져 있으면 이렇게 변하다니!
현명함의 시작은 바로 두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