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독서 캘린더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6부 "시월의 말[콜린 매컬로]"... 카이사르가 죽고 그의 양아들의 옥타비아느스의 복수까지가 그려졌다. 이제 마지막 7부가 남았다. 곧 나오겠지...
펭귄시리즈.
- 더블린 사람들[제임스 조이스]
- 무도회가 끝난 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 허클베리 핀의 모험[마크 트웨인]
- 정글북1, 2[조지프 러디어드]
- 타임머신[허버트 조지 웰즈]
- 마지막 잎새[O. 헨리]
- 월든(시민불복종 포함)[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감정교육 1, 2[귀스타브 플로베르]
이제 집에 사둔 까만책(펭귄시리즈)다 봐간다. 다음달 레미제라블과 중간에 빠진 3권... 끝이 보인다. 역시 톨스토이의 책이 최고다. 그리고 더블린 사람들...
그리고 해리홀레 시리즈인 "팬텀[요 네스뵈]" ...이제 더이상 해리 홀레를 볼수 없는건가... 다음책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그냥 기다리는 방법외에는...
다음달에는 책장에 쌓여있는 펭귄시리즈(150권)중 완결까지 구입을 못한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1 ~ 6권을 제외한 모든 책을 보는게 1차 목표다. 대략 8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