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드디어 책장에 자리잡고있던 두 거장의 책을... ㅋㅋ
6월은 몇권 보지 못했다. 그런데 모두 좋았다.
러시아의 두 거장외에도 모처럼 본 신경숙 작가, 처음만난 김영하 작가 , 다시만난 정이현 작가, 작년(2017) 김해의 책 문구에 처음 만난 구병모작가. 오랫만에 짜증내며 본책이 하나도 없다.
카라마보프가의 형제들(표도르 도스토옙프스키)
전쟁과 평화(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종소리(신경숙)
말하자면 좋은사람(정이현)
살인자의 기억법(김영하)
한스푼의 시간(구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