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드디어 밀려있던 숙제를 해결했다.
왕좌의 게임 이제 새 시즌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마스터스 오브 로마도 끝을 봤다. ^^
김영하의 "읽다", "말하다"
내가 좋아하는 할머니 박완서의 "그 산이 거기 있었을까"까지...
이렇게 보니 몇권 안된다.
다음달에도 밀린 숙제를...
10월 드디어 밀려있던 숙제를 해결했다.
왕좌의 게임 이제 새 시즌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마스터스 오브 로마도 끝을 봤다. ^^
김영하의 "읽다", "말하다"
내가 좋아하는 할머니 박완서의 "그 산이 거기 있었을까"까지...
이렇게 보니 몇권 안된다.
다음달에도 밀린 숙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