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모독'이라는 연극으로 알고있었다. 본적은 없고 잼있다는 말은 들었다.
늘 봐오든 희곡과 너무 달라 당황 스럽다.
책을 보고나니 연극이 더 궁금하다.
마지막 본격적인 관객모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지루할것 같다는 생각도...
귀 기울어 들을 것
자세히 관찰할 것
'관객모독'이라는 연극으로 알고있었다. 본적은 없고 잼있다는 말은 들었다.
늘 봐오든 희곡과 너무 달라 당황 스럽다.
책을 보고나니 연극이 더 궁금하다.
마지막 본격적인 관객모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지루할것 같다는 생각도...
귀 기울어 들을 것
자세히 관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