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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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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사건집[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의 사건집 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드디어 마지막권이다. 역시 몇편은 어디선가 본 기억이... 마지막 치고 내용이 별로다. 아주 짧은 12개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왓슨이 아닌 홈즈 본인이 기록한 내용도 있다. 좀 더 멋진 마무리를 기대했는데...
그의 마지막 인사[아서 코난 도일] 그의 마지막 인사 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빨리 보기로 마음 먹은 후 주말에 8권을 다 봤다. 이제 마지막 한권 남았다. 여전히 그의 해결방법이 조금 낮설다.갑자기 너무 완벽히 해결된다.이게 점점 몰입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아닐까...몰아보면 안될듯... 요즘 스타일이 아니다. ㅋㅋ
셜록 홈즈의 귀환[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의 귀환 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조금씩 지겨워지기 시작한 홈즈 시리즈... 빨리 보기 모드로 진입했다. 더이상 질질 끌다간 힘들어질것 같다. 죽은줄 알았던 홈즈의 귀환... 부활한 홈즈...
셜록 홈즈의 모험[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의 모험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셜록 홈즈 전집 5권. 5권에는 아주 짧은 단편 12편이 실려있다. 홈즈의 실패도있지만 크게 흥미롭지는 않다. 몇몇편은 어디서 본건지 역시 익숙하다. 너무 완벽한 추리에 짜 맞혀들어가는 이런방식 점점 식상해 지고있다. 갑자기 형사 해리가 그립다...
공포의 계곡[아서 코난 도일] 공포의 계곡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공포의 계곡, 이 책은 1권인 주홍색 연구와 비슷하다. 하지만 주홍색 연구가 더 잼있다. 점점 홈즈식 추리가 재미 없어지고 있다. 특히 공포의 계곡은 더욱... 특히 뭔가 허전한 결말은 더욱... 너무 연속해서 일고 있어서 그럴까?
바스커빌가의 사냥개[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가의 사냥개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이상하다... 홈즈 시리즈 벌서 3권째다. 그런데 계속해서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분명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결과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데 내용을 알고있다. 죽은사람은 탈주범이고... 저 사람은 홈즈고... 그냥 계속 보는 수 밖에...
네 사람의 서명[아서 코난 도일] 네 사람의 서명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경멸하는 습관이 있다.' 괴테는 늘 핵심을 찌른다니까.
주홍색 연구[아서 코난 도일] 주홍색 연구국내도서저자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 바른번역역출판 : 코너스톤 2016.01.01상세보기 셜록 홈즈가 첫음으로 나오는 소설로 셜록 홈즈 전집의 첫번째 권이다. 추리소설을 너무나 좋아하는 마눌님이 사놓은 책인데 이번엔 내가 도전한다. "주홍색 연구" 이 소설 상당히 잼있다. 두개의 이야기가 한권에 녹아있다. 사실 홈즈가 나오는 부분보다 미국에서 펼처지는 사랑과 복수 이야기가 더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