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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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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요 네스뵈] 바퀴벌레국내도서저자 : 요 네스뵈(Jo Nesbø) / 문희경역출판 : 도서출판비채 2016.08.03상세보기 돌아온 형사 헤리홀레 시리즈 요 네스뵈, 최고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홀레, 방콕의 뒷골목 마약굴로 사라저야했던 그 이유가 이제서야...
미드나잇 선 [요 네스뵈] 미드나잇 선국내도서저자 : 요 네스뵈(Jo Nesbø) / 노진선역출판 : 도서출판비채 2016.04.30상세보기 요 네스뵈가 돌아왔다. 최근 작품들에서 조금씩 실망이 크지고 있었는데 한방에 날려 버렸다. 다음은 홀레 시리즈인 바퀴벌레...
블러드 온 스노우(BLOOD ON SNOW) [요 네스뵈] 블러드 온 스노우국내도서저자 : 요 네스뵈(Jo Nesbø) / 노진선역출판 : 도서출판비채 2016.03.31상세보기 오슬로 1970 시리즈 1권. 2015년 아이스픽어워드 수상작. 어느 킬러의 이야기이다. 죽여야 할 타깃과 사랑에 빠진 킬러. 또한 이것은 도망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며 6~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사뿐한 분량의 소설이다. 그러나 그 짧은 분량 속에서도 소설은 고독한 분위기의 하드보일드에서 하드코어 스릴러로, 그리고 슬픈 로맨스로… 끊임없이 몸을 바꾼다. 1975년의 오슬로를 살아가는 주인공 '올라브 요한센'. 마음의 문을 닫고 철저히 혼..
아들(요 네스뵈) 아들저자요 네스뵈 지음출판사비채. | 2015-08-04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이것이 바로 오슬로다. 어두운 반전을 가진 나의 도시.” _요... 자비의 시대는 끝나고 심판의 날이 왔다. 하지만 메시아가 늦으니 우리가 그를 대신할 것이다. 소설은 오슬로의 최신식 감옥 ‘스타텐’에서 시작된다. 죄가 없음에도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죄수 ‘소니’. 과거에는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자 운동선수였지만,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자신의 부패를 인정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후 소니는 마약에 손대는 등 완전히 망가진 삶을 살아왔다. 부유층의 혐의를 대신 뒤집어쓰며 교도소의 ‘단골 희생양’이 된 소니. 자신의 운명 또한 무기력하게 받아들인, 범죄자라기보다는 성자 같은 소니에게 동료 수감자들은 자신의 죄를 털어놓고 고해성..
데빌스 스타 (요 네스뵈) 데빌스 스타(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저자요 네스뵈 지음출판사비채. | 2015-04-17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노르웨이의 여름, 한낮의 열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인들.... 노르웨이의 여름, 한낮의 열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인들. 그리고 그들의 몸속에 숨겨진 악마의 ‘붉은 별’. 피와 복수, 분노와 슬픔이 끝나면 마침내 숨죽여 기다려온 결말이 온다! 긴 겨울의 기억조차 잊게 하는 한여름의 오슬로. 한낮의 열기 속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손가락이 잘린 채 아파트에서 발견된 여성 희생자. 특이한 것은 그녀의 눈꺼풀 속에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었다는 것. 얼마 후 또 다른 실종자가 보고되고, 그녀의 잘린 손가락만이, 역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배달된다. ‘어떻..
레드브레스트 레드브레스트저자요 네스뵈 지음출판사비채 | 2013-03-1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요 네스뵈를 소설가의 길로 들게 한 이야기, 해리 홀레를 형사로... 요 네스뵈를 소설가의 길로 들게 한 이야기, 해리 홀레를 형사로 만들어준 사건! 해리 홀레 시리즈를 이해하기 위한 모든 열쇠를 지닌, 요 네스뵈 최고의 걸작! 북유럽의 서늘한 공포와 뜨거운 스릴을 전한 작가 요 네스뵈가 시리즈의 대표 걸작 『레드브레스트』와 함께 돌아왔다. 60년 전의 과거와 현재를 빠르게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독자들은 인간에게 죄와 벌이란 무엇인지 역사의 깊은 상처를 통해 되묻게 된다. 곳곳에 심어놓은 암시들이 그물을 끌어올리듯 한 순간 하나의 장소에서 만나게 될 때의 폭발력과 작은 흠결도 허용하지 않는 매끈한 플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