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05.03.14)이라 또 열심히 놀고 왔더니 하루종일 책 한권 안본게 맘에 걸렸나보다. 나름 규칙이 있나보다. 혼자 구석에 앉아 책보고있다. "나은아 뭐해?" "응 책봐" 이러고 계속 보고있다. 나름 규칙이 있나보다. 도대체 뭘볼까 궁금하다. 신기한 녀석이다. 글도 못 읽으면서 한글, 영어책 가리지 않고 보고있다.
무슨 상상을 하고있을까? 궁금하다...
주말(05.03.14)이라 또 열심히 놀고 왔더니 하루종일 책 한권 안본게 맘에 걸렸나보다. 나름 규칙이 있나보다. 혼자 구석에 앉아 책보고있다. "나은아 뭐해?" "응 책봐" 이러고 계속 보고있다. 나름 규칙이 있나보다. 도대체 뭘볼까 궁금하다. 신기한 녀석이다. 글도 못 읽으면서 한글, 영어책 가리지 않고 보고있다.
무슨 상상을 하고있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