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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국립김해박물관


 박물관 뒷 산책로에 진달래꽃이 피었을까 하고 나선 길이였다. 진달래는 안보이고 벗꽃만 가득하다. 사람만 많은 연지공원보다 이곳이 더 좋다. 이곳까지 왔으니 역시 큰 항아리(나은이 표현)는 봐야겠지...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