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일 무더위에 아가들 얼굴이 빨개졌다. 늦은 오후, 이시간이면 좀 시원할줄 알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꽃을 보러 이곳에 왔다. 올해는 좀 늦었나보다. 연꽃이 많지않다. 얼마 전만해도 허허벌판이였었는데... 내년에 다시보는걸로 ^^
2015.08.01
8.1일 무더위에 아가들 얼굴이 빨개졌다. 늦은 오후, 이시간이면 좀 시원할줄 알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꽃을 보러 이곳에 왔다. 올해는 좀 늦었나보다. 연꽃이 많지않다. 얼마 전만해도 허허벌판이였었는데... 내년에 다시보는걸로 ^^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