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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은

화포천습지생태공원[나은]



 "아빠, 나 어디서 놀아요?" 여기 와서도 놀이터를 찾는 나은양, 이렇게 외치면서도 신나 뛰어 다닌다. 오늘안 안아달라 크게 조르지도 않고 잘논다. 안고 가다 "에고 힘들어"하면 "아빠 내려주세요"한다. 매일 이렇게 기분 좋으면 참 좋을텐데...




 - 이렇게보니 다 큰 아가씨네...









- 이거 윙크 맞지...







 - 발레리나로 변신...









 - 인증샷 찍는곳은 이제 알아서 찾아간다.







 - 틈틈히 글자공부도...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