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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렛츠런파크부산경남

 말놀이터 가고싶다는 나은이의 요청에 오랫만에 방문했다. 그래도 겨울인데, 이날씨에 땀까지 흘리면 뛰어다니는 나은양과 잠에서 막 깨어 정신 못차리다 힘내 열심히 누나따라 다니는 겸둥이... 언제 이렇게 크버린거야 ㅋㅋ


 부산 경남에선 경주가 없어 말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서울8경기에  투자한 천원이 11배가 되어 돌아오는 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