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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공놀이

 어제부터 공 뻥차고싶다는 아가들, 그래 내일가자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이 안좋다. 이대로 오늘 외출 포기할까하다 빨리 갔다 오자고 맘먹고 오전에 출발했다. 역시 축구장에 아무도 없다. 조금 뛰었더니 힘들다. 아직 마무리 공사중인 레일파크와 와인터널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나은양 힘들다고 안간단다. 그래서 포기...





 4월이면 이곳 레일파크가 개장한다니 다음달부터는 이제 이곳도 마음대로 못 오겠지. 조금 아쉽다.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