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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함께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비누방울

 공으로 열심히 놀더니 이제 힘든가보다. 이제 비누방울한단다. 출발하면서 사서 온ㄹ려했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안열어 그냥 왔더니 역시 전쟁이다. 겸군 제대로 불지도 못하면서 자기도 하겠다고 떼쓰고, "나도 사줘 사줘"... 아 정말 씨끄러운녀석이다.





 어느새 비누방울 불기 선수가된 나은




















































2016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