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으로 열심히 놀더니 이제 힘든가보다. 이제 비누방울한단다. 출발하면서 사서 온ㄹ려했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안열어 그냥 왔더니 역시 전쟁이다. 겸군 제대로 불지도 못하면서 자기도 하겠다고 떼쓰고, "나도 사줘 사줘"... 아 정말 씨끄러운녀석이다.
어느새 비누방울 불기 선수가된 나은
20163.03.20
공으로 열심히 놀더니 이제 힘든가보다. 이제 비누방울한단다. 출발하면서 사서 온ㄹ려했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안열어 그냥 왔더니 역시 전쟁이다. 겸군 제대로 불지도 못하면서 자기도 하겠다고 떼쓰고, "나도 사줘 사줘"... 아 정말 씨끄러운녀석이다.
어느새 비누방울 불기 선수가된 나은
2016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