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우겸 다대포해수욕장 [우겸] skqkqh 2016. 5. 24. 11:27 아... 겸군, 이녀석은 어딜가나 말썽이다. 저 짜운 소금물과 모래, 왜 자꾸 입으로 가져가는지... 아직 어린 겸군 저것도 파도라고 파도만 오면 무서워한다. 아직 조금 더 커야할듯...2016.05.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다 '가족/우겸' Related Articles [우겸]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구지봉 날다람쥐 2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16.01.31) 공은 던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