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군에게 공은 차는게 아니라 던지는 거다. 아무리 바닥에 놓고 차라고해도 안된다. 옆에서 누나가 그렇게 열심히 공 뻥하며 노는데도... 공갖고 그렇게 열심히 놀지도 않으면서 공은 또 끝까지 잡고 다닌다. 당연히 엄마 옆에서...
이젠 그만 엄마곁에서 떨어져 놀아도 될텐데...
2016.01.03
겸군에게 공은 차는게 아니라 던지는 거다. 아무리 바닥에 놓고 차라고해도 안된다. 옆에서 누나가 그렇게 열심히 공 뻥하며 노는데도... 공갖고 그렇게 열심히 놀지도 않으면서 공은 또 끝까지 잡고 다닌다. 당연히 엄마 옆에서...
이젠 그만 엄마곁에서 떨어져 놀아도 될텐데...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