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간 시원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서 주위를 둘러봤다. 마일서포터즈 활동하면서 받은 드립백 1개가 눈에 뛰었다. 회사에서 마셔야지 하면 갖다 놓고는 깜박한 모양이다. 마침 마일 병신년 보틀도 아침에 커피를 내려 들고왔다. 아이스커피 도전... (드립백 날자를 보니 만든지 1달이 지났다. 날자가 많이 지난것 같아 조금 아쉬움이...)
기대이상이다. 맛있다. (집에서 원두와 드립도구를 회사에 좀 갖다놔야겠다.)
- RED SIGNAL 드립백, 병신년 보틀
- 먼저 보틀에 얼음을 채운다.
- 얼음을 채운 보틀에 드립백을 올리고 드립을 준비한다.
- 정수기 뜨거운물 150g으로 추출...
- RED SIGNAL 아이스커피 완성